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워즈 갤러리 (문단 편집) ==== [[일베저장소|일베]] 대침공 ==== [[일베충]]이 또다시 대량으로 유입되면서 개념글이 전부 일베 관련 내용으로 채워지는 등 갤러리가 파탄나고 만다. 예전 포스갤과는 달리 라스트 제다이 파국 이후 상주 갤러 전원이 정치적 올바름과 신좌파 관련 요소에 대해 치를 떨고 있었기에 정작 그 정 반대편에 서 있던 일베충과 극우 진영에 대해선 큰 경계를 하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. 거기다가 스타워즈 콘텐츠 자체에 미래가 사라졌다고 생각한 중립측과 라스트 제다이를 옹호하던 팬덤들은 이미 한참 전에 시스갤을 떠난 상태라서 이런 흐름에 저항할 브레이크 조차 사라진 상태였다. 그 결과 갤에 살금살금 안티페미니즘적 사상이 유입되는 도중에 같이 침투했던 일베충들이 [[5월 23일|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일]]에 일제히 본색을 보이자 시스갤은 [[유우잔 봉|갤 바깥에서 처들어온 침략자에 의해 코러산트를 포기하고 피난가게 된다.]] 남아 있던 시스갤러들은 대부분 [[http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lists/?id=syscoin|시스 마이너 갤러리]][* 현재 폐쇄 상태][*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darthvader&no=644&exception_mode=recommend&page=173|이후 다베갤과 통합되었다]]]등으로 피난가고 이제 스타워즈 갤러리는 페미니즘을 까는 동시에 일베 관련 내용을 추종하는 글밖에 올라오지 않는 망갤 중 하나가 되었다. 5월 중순 시점으로 알바가 ~~경기를 일으키며~~ 열심히 일베 관련 개념글을 삭제하고 있다곤 하지만, 이미 안티 페미니즘 열풍을 틈타 침투한 일베충들이 주작과 일베관련 꾸준글을 갱신시키며 혼란을 유지하고 있다. 5월 24일 [[한 솔로: 스타워즈 스토리]] 개봉하며 영화와 관련한 오만잡다한 글들이 올라오며 어느 정도 수습된 분위기를 보이고 있으나 개념글에는 여전히 일베 성향의 글이 하루에 4~5개 씩 올라가는 등 혼돈이 완전히 끝나지는 않은 상황이다. 그러나 소수의 갤러들이 오고가며 일베충들을 규탄하는 글을 올리며 끝까지 항쟁을 벌이고 있다.[* 위에 언급했듯 이전에도 일베충들의 갤러리 장악 시도가 수차례 있었지만 그때마다 갤러들의 방어로 막아낸 전적이 있다.] 6월 초에 이르어서 일베충들에 의한 혼란은 거의 정리된 것처럼 보였다. 맹목적인 안티페미니즘의 열풍에 틈타 침투했던 일베충들은 냉정을 되찾은 시스갤러들과 ~~아직은 열의를 잊지 않은~~ 알바의 협공에 퇴치되었고, 남은 이들은 평작 수준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음에도 처참한 흥행을 거두고 있는 한 솔로와 이를 단순히 외부효과로 치부하는 캐슬린 사단을 냉정히 분석하는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었다. 그런데.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